안 미리 법무 비서는 안로펌 대표 변호사인 안 찬모 변호사를 지근 거리에서 보좌하며, 로펌에서 다루는 소송, 거래, 기업, 및 이민 케이스가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안 변호사의 업무 일정을 조정하고 사건파일을 정리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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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로펌에 합류하기 전, 안 미리 법무 비서는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럿에 위치한 아트 스튜디오에서 아트 디렉터 겸 강사로 일한 바 있습니다.  그 외에도 테네시주 낙스빌 다운타운에 위치한 록스 살롱에서 고객서비스 담당, 그리고 낙스빌 가부키에서 서버로 일하며,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기술을 연마했습니다.

안 미리 법무 비서는 현재 테네시 주립대에 재학하며 심리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.  졸업 후에는 로스쿨에 진학해 학업을 계속한 뒤, 법률적 도움을 필요로 하는 많은 이들의 삶에 긍정적 변화를 줄 수 있는 유능한 변호사가 되고자 하는 포부를 갖고 있습니다.  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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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서가 취미인 안 미리 법무 비서는 여가 시간에 반려견 "디올"과 산책하기를 즐겨합니다.